• 최종편집 2022-09-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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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호 난마돌, 휴일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
    사상 최대의 태풍으로 기록될 제14호 난마돌이 휴일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하여 19일 오전 일본열도 본섬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부산 경남쪽 한국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피해를 보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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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자립준비청년·보호아동 위해 14억원 지원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와 보호아동의 정서 안정을 돕는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최근 ‘희망스케치’ 사업을 통해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 아동 양육시설 38곳에 총 14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수) 밝혔다. 올해 3년 차를 맞은 희망스케치는 아동 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과 만 18세가 돼 양육시설 퇴소 후 독립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지원하는 재단 대표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의 취업과 자격취득을 지원하고, 보호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데 쓰인다. 먼저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지난해보다 40여 명 늘어난 10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을 선발해 자격 취득을 위한 학원비, 자격취득 응시비, 실습물품 등 일체의 비용을 지급하고, 월 30만원의 자기개발비도 지원한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최근 선발한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자격취득 교육지원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조선 계열사의 기술교육원을 통해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사내 협력사에 취업할 수 있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자에게는 주거지원과 함께 월 50만원의 자기개발비가 제공되며, 지원 기간도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났다. 지금까지 총 42명이 취업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운데, 현재 현대삼호중공업이 지원자 모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보호아동의 정서 안정을 위해 전국 아동 양육시설 10곳에 벽면 정원을 설치하고, 누수나 단열 문제가 있는 28곳에는 개보수 비용을 지원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하고, 보호아동이 정서적인 안정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전하는 취지”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 자립 및 안정 지원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출범한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연간 75억여 원의 기금을 운영하며 소외계층 돌봄과 지역 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기부자제안사업’을 통해 1%급여나눔에 동참하는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h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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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파나마 대통령 만나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13일 파나마시티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라우렌티노 코르티소(Laurentino Cortizo) 파나마 대통령을 만나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에 대해 지지를 요청했다.이 부회장은 8일(목)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멕시코 대통령을 찾아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지지를 요청한 데 이어, 파나마에서도 유치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이 부회장과 코르티소 대통령은 삼성과 파나마 기업들과의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첫 해외 지점인 파나마법인에서 중남미 지역 법인장 회의를 하고 중남미 사업 현황 및 전략도 점검했다.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글로벌 사업 현장에 파견돼 추석 명절에도 귀국하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장기 출장직원 가족들에게도 소정의 명절 선물을 보내 격려했다.이재용 부회장은 장기간 해외 출장 중인 직원 20여 명의 국내 가족에게 ‘굴비 세트’를 선물로 보내, 직원들의 헌신과 가족들의배려에 고마움을 전하고 추석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위로했다(장기 출장자: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소속).이 밖에도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 직원 중 자녀가 6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 10가족, 총 86명에게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삼성전자의 최신 모바일 기기를 선물했다(다자녀 직원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중공업, 에스원 등 소속).이 부회장이 다자녀 가정에 선물을 보낸 것은 업무와 육아 병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회사와 가정, 사회에 헌신하는 직원들과 그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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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자폐성장애인 직업자립을 위한 기부 마라톤 제3회 ‘사랑, 하나, 오티즘 레이스’ 개최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는 하나은행의 후원을 받아, 9월 14일(수)부터 제3회 ‘사랑, 하나, 오티즘(LOVE, ONE, AUTISM)’ 레이스를 개최한다.‘사랑, 하나, 오티즘 레이스(LOVE, ONE, AUTISM RACE)’는 자폐성장애인(오티즘)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위한 기부 마라톤이다.세계자폐인의 날인 4월 2일을 기념하는 4.2km, 혹은 그 이상을 버추얼레이스로 달린 후 본인의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를 원하면 전국, 누구나 ‘사랑, 하나, 오티즘(LOVE, ONE, AUTISM)’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 3만원은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전액 기부돼 자폐성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직업훈련 사업비로 사용된다.레이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년 9월 14일(수)부터 10월 12일(수)까지 할 수 있으며, 레이스 위크는 2022년 10월 22일(토)부터 10월 30일(일)까지 9일간이다.레이스 인스타그램(@love.autism_race)에서는 ‘사랑, 하나, 오티즘 레이스’를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인과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서, 2006년 12월 보건복지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자폐성장애인을 위한 가족지원사업, 권리옹호 및 인식개선사업, 교육연구사업, 정책개발 및 제도 개선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부설기관으로는 센터봄 단기보호시설, 신탁의사결정지원센터, 직업재능개발센터, 그린나래복지센터, 부산광역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있으며, 협회는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4월 2일은 세계자폐인의 날로 자폐성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말 UN 총회의 결의로 제정됐으며 올해 14회를 맞이한다.우리나라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주관해 2014년부터 기념행사 및 블루라이트 캠페인, 온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진행해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향상시키는 활동들을 지속하고 있다.한국자폐인사랑협회 개요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인과 가족 권익을 대표하고, 삶의 질 향상과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2006년 12월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설립됐다. 사랑, 하나, 오티즘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autismrace.com한국자폐인사랑협회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sk.korea한국자폐인사랑협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MLIfvMOE3FJWgyk6...사랑, 하나, 오티즘 레이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ove.autism_race/ 웹사이트: https://autismkorea.kr/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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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유한양행-대한약사회, 기부와 봉사로 고령 보훈가족 건강지킴이 나서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이 8월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와 체결한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에 따라 9월부터 안티푸라민 나라사랑 나눔상자 전달 및 대한약사회의 복약지도 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한양행과 대한약사회, 지역 보훈지청 등 3자가 협력해 유한양행은 고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안티푸라민 제품을 기부하고,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소속 약사들이 보훈지청과 함께 수혜자 가정을 찾아 전문 복약지도 봉사를 진행하는 건강증진 사업의 모범적 협력 모델이다.올해는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과 협력해 보훈재가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약지도봉사를 9월 한 달간 진행할 계획이다. 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훈섬김이와 약사를 1:1 매칭해 각 가정을 찾아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평소 복용하는 다양한 약물에 대해 전문 약사가 직접 복약 지도 및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9월 14일 대한약사회 김은주 부회장을 비롯하여 봉사에 나서는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소속 약사들과 서울남부보훈지청 강병구 지청장 및 보훈섬김이, 유한양행 ESG경영실이 모여 협렵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대한약사회 김은주 부회장은 “유한양행 및 보훈지청과 이런 의미있는 사업을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소속 약사들이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갖고 하는 만큼 어려운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령 보훈가족 건강증진 사업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한양행 ESG 경영실 김용찬 이사는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안티푸라민 기부 사업이 대한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증진 사업으로 탈바꿈해 어르신들에게 한차원 높은 건강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울남부보훈지청 강병구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가족을 기억하고, 두 기관이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유한양행은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 사업을 2017년부터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총 3000명에게 보훈청 및 보훈지청을 통해 안티푸라민 제품을 담은 나눔상자를 전달해 왔다.올해는 서울시 거주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1220명에게 안티푸라민 5개 제품을 담은 나라사랑 나눔상자를 전달했으며,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소속 약사들이 가정을 방문, 전문적인 복약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yu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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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 추석 명절 차례상 표준화 방안 발표 '기본 상차림은 9가지 음식으로'
    ▲ 추석 차례상 표준안 진설도 성균관 ‘성균관 의례 정립 위원회(성균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이하 위원회)’는 ‘제례문화 바로알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명절 추석을 앞두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9월 5일(월) 차례 관련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례 전문가와 협의한 차례상의 표준화 방안을 발표한다. 그동안 전통명절인 추석과 설날의 차례상은 가정에서 지내던 제사상 차림을 기준으로 해오다 보니, 적지 않은 부담과 논란이 있었다. 이에 위원회에서 차례 관련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례 전문가의 협의를 거쳐 차례상의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였다. 위원회에서는 여론 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20세이상 국민과 유림 관계자를 구분하여 제례문화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 내용은 ①차례 개선점 ②차례 지낼 때 모시는 조상 ③차례 음식 가짓수 ④차례 적정 비용 ⑤차례에 참석하는 기준 등 총 다섯 문항이다. ① 차례를 지낼 때 가장 개선해야 할 점으로 10명 중 4명이 ‘간소화’를 꼽았는데, △남성(37.6%)보다 △여성(43.7%)이 많았다. 20대에서는 △남녀 공동 참여(35.0%)를 1순위로 꼽았다. ② 차례 지낼 때 모시는 조상의 범위는 △조부모/2대(32.7%) △부모/1대(25.9%)를 선택한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③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은 응답자 2명 중 1명이 5~10가지를 선택했다. 특히 차례의 개선점을 묻는 질문에서 ‘간소화’를 1순위로 꼽은 응답층의 82.3%가 ‘5~15가지’를 꼽았다. 이로 볼 때 차례 간소화의 핵심이 음식의 가짓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④ 차례를 지낼 때, 가장 적당한 비용으로는 ‘10만 원대’를 가장 많이 선호했다. ‘20만 원대’로 응답한 경우까지 포함하면, 응답 비율은 81%에 이른다. ⑤ 양가가 모두 차례를 지낼 경우, 2명 중 1명은 양가를 모두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고 답했다. 양가를 모두 방문하겠다는 답변은 △30대(58.0%) △20대(57.1%) △50대(55.8%) △40대(53.3%) △60대(46.3%) △70대 이상(37.9%) 순으로 나타났다. 남자 쪽 집 차례에만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는 답변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비교적 높게 나왔다. 이 결과는 ‘가부장제 문화’가 강한 노년층의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설문 조사는 여론 조사 전문 기관 ‘리서치뷰’가 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20세 이상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 응답 시스템[ARS]을 이용하여 진행하였다. 위원회는 이상의 설문자료와 별도로 진행한 유림관계자 대상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의례전문가의 협의를 거쳐 ‘추석 차례상 표준안 진설도’를 마련하였다. 차례상 차림의 기본은 이것! 추석 차례상의 기본은 송편, 나물, 구이(적), 김치, 과일(4가지)과 술을 포함하여 9가지이다. 여기에 조금 더 올린다면 육류, 생선, 떡을 놓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 역시 가족들이 서로 합의하여 결정한다. 예의 근본정신을 다룬 유학 경전 ????예기(禮記)????의 「악기(樂記)」에 따르면 큰 예법은 간략해야 한다(大禮必簡)고 한다.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음식의 가짓수에 있지 않으니, 많이 차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 사진과 지방(紙榜) : 사당이 없는 일반 가정에서는 지방을 모시고 제사를 지냈으나,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도 괜찮다. ○ 과일 놓는 방법 : 예법을 다룬 문헌에 ‘홍동백서’나 ‘조율이시’라는 표현은 없으니 편하게 놓으면 된다. ○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 :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차례상에 꼭 올리지 않아도 된다. ○ 성묘는 언제할 것인가?: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가는 가정도 있고, 차례를 지내지 않고바로성묘하는 가정도 있다. 가족이 논의해서 정하면 된다. 성균관에서는 이상의 내용을 ‘카드뉴스’, ‘리플릿’, ‘웹툰’의 형식으로 만들어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민관합동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홈페이지 : http://www.op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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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9
  • 에이스하이엔드타워클래식 친목회, 한가위 맞아 출근인사 겸 떡돌리는 행사 가져
    ▲ 사진 왼쪽부터 이현구 대표, 강순구 총무, 윤춘구 대표, 이봉민 대표, 김제석 회장, 전연호 대표 ▲ 사진 왼쪽부터 최병오 대표, 김제석 회장, 이봉민 대표, 이현구 대표 금천구 가산동 소재 지식산업센터인 에이스하이엔드타워클래식의 친목회는 7일, 건물 앞 광장에서 '한가위 맞이 출근인사 겸 떡돌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친목회 김제석(에스알ATD 대표)회장을 비롯해 이봉민(MS woven 대표), 최병오(한일종합상사 대표), 이현구(네오픽스코리아 대표), 전연호(지엘에스이 대표) 회원이 같이했다. 김제석 클래식친목회 회장은 회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자기의 사업을 일궈낸 대표님들 모두가 꽃처럼 아름답고 귀한 존재다"면서, "우리 친목회는 앞으로 골프회, 산악회 등 소모임을 많이 결성하여, 각사의 대표들이 취미 활동을 같이 즐기면서, 사업에 필요한 정보도 나누는 등 서로 화합하고, 발전하는 모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당 건물인 에이스하이엔드타워클래식 지식산업센터 입주사 중 절반에 가까운 대표들로 구성된 클래식 친목회는 경조사를 나누는 상조회의 역할도 겸하고 있으며, 구분소유주뿐만 아니라 임차로 입주한 사업체의 경우에도 자유롭게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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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제11호 ‘괴물태풍’ 힌남노 제주 서귀포 해상으로 접근, 제주 남해안 등 큰피해 우려
    매미·사라 능가하는 최강위력 예상 역대최강 괴물태풍 내일 상륙 예정오늘 밤∼내일 오전 중 가장 위험 시기 9월 5일 현재, 제주도 서귀포를 향해 달려오고 있는 제11호 ‘괴물 태풍’ 힌남노가 6일까지 최대 600㎜의 비와 초당 순간풍속 최대 60m의 강풍을 기록하며 역대 태풍의 최고 기록들을 갈아치울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힌남노가 6일 오전 6시 경남 통영에 상륙하는 시점의 예상 중심기압은 950헥토파스칼(hPa)로 이미 매미(954hPa)·사라(951.5hPa) 등 최악의 태풍들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상태다. 태풍의 순간최대풍속이 5일 밤∼6일 오전 사이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 되며, 힌남노가 관통하는 경남지역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이 태풍의 강풍반경에 놓이게 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상청의 태풍예보에 따르면 힌남노는 ‘매우 강’ 상태로 6일 오전 1시 제주 서귀포 30㎞ 인근을 지난 후 오전 7시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다. 이후 통영, 창원, 경주와 포항을 차례로 통과하며 한반도를 벗어 날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6시 상륙 시점의 중심기압은 950hPa, 강풍반경은 390㎞로 경기 남부와 강원 춘천 등 중부지방까지 초속 15m의 강풍이 불어닥친다고 예보했다. 전남 목포와 광주, 강원 삼척과 태백 등은 이보다 강력한 초속 25m의 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산과 울산의 경우 힌남노 오른쪽인 위험 반원에 위치하게 돼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어 해당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태풍 경로 인근 해안에 10m가 넘는 거센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이들 지역 거주민은 각별한 안전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특히 5일 밤∼6일 오전 사이 순간최대풍속이 최고점에 이를 것이라면서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권 해안, 울릉도·독도에 초속 40∼60m의 바람이 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6일 오전 상륙 시 힌남노의 강도가 ‘강’으로 한 단계 낮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10분간 평균 풍속을 기준으로 한 것이어서 최대순간풍속은 초속 60m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태풍으로 인한 최대순간풍속 최고치는 2003년 9월 태풍 매미 상륙 당시의 초속 60m(제주)로 이를 뛰어 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나라에 매년 가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태풍의 발생 빈도가 기상이변 등으로 인하여 약 59% 증가하고 있다고 연구보고서도 나와 있다. 제주와 통영 부산 울산 등 태풍의 중심이 될 지역의 주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 수도권의 주민들도 태풍의 이동 정보에 귀를 귀울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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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서울 남강고, 동문친선 골프대회로 모교에 장학금 전달
    ▲ 사진 왼쪽부터 최정식(7회) 남강고총동문회장, 서정훈(3회) 남강고총동문골프회장, 차상준 남감고등학교 교장(당시 교감), 이규원(4회) 대회준비단장 서울 소재의 남강고등학교(교장 조형희) 총동문회와 총동문골프회가 주관하는 2022년 소통·화합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여주CC에서 25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 서정훈(3회 졸업) 남강총동문골프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는 모교인 남강고등학교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로 장학금 조성을 겸하여 진행했다"며, "그동안 남강동문은 형제라는 생각으로 살아온 50년을 축하하고, 앞으로 살아갈 50년을 동문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골프대회를 마친 선수들과 참석자들은 여주CC 클럽하우스 내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만찬과 시상식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최정식(7회 졸업) 남강고등학교 총동문회장과 서정훈 남총골회장은 차상준 교장(당시 교감)에게 일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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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3
  • 충남연구원, “전국 귀농·귀촌 1번지 충남으로 오세요”
    충남 농촌지역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해결 방안으로 귀농·귀촌이 떠오르고 있다. 최근 충남연구원 조영재 선임연구위원은 충남의 귀농·귀촌 통계자료(통계청·농림축산식품부, 2021)를 분석한 인포그래픽에서 “저출생, 고령화로 지역경제의 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귀농·귀촌’은 지속가능한 충남 농촌을 만들어가는 핵심 키워드”라고 말했다. 지난 2021년 기준, 충남의 귀농인구는 1,821명(전국의 12.6%), 귀촌은 53,250명(10.7%)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충남으로 귀농·귀촌하는 비율은 전국 1위다. 귀농의 56.5%, 귀촌의 37.1%가 수도권에서 오고 있다. 조 선임연구위원은 “귀농·귀촌을 왜 하는지 조사한 결과, 농촌의 자연환경이나 농업 분야 소득 창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업(직장) 등이 높게 나왔다”며 “농촌이 새로운 일과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이를 더욱 보강할 수 있는 정책들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2015년과 2021년을 기준으로 충남 귀농인의 전업과 겸업 비율을 비교해보니, 전업은 74.1%에서 67.1%로 줄었고, 겸업은 25.9%에서 32.0%로 늘어났다. 그리고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귀농·귀촌이 증가했는데, 귀농은 50~60대가 주를 이루는 반면, 귀촌은 20~30대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이에 조 선임연구위원은 “충남도가 전국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귀농 중심에서 귀촌 중심으로 정책의 확대 △수도권을 비롯한 충청권 유치 전략 강화 △청년층 귀농·귀촌 유입 확대 정책 △귀농·귀촌 관련 맞춤형 정보제공 및 모니터링 등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특히 농업 이외 겸업이 가능한 다양한 일자리와 소득원 확충을 위한 지원정책은 물론, 미래의 잠재적 인구유입을 위한 청년층 지원정책과 관계인구 확대 방안 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 강원·충청·제주
    • 충청남도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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