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19(월)
 

 

     옛 그림 속 이야기와 우리 음악, 춤과 무예를 통통 튀는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콘서트 ‘화통콘서트 - 옛 그림 중구와 소통하다!’(주최 서울 중구, 주관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 이하 화통콘서트)가 9월 1일(목)~2일(금) 오후 7시 30분(총 2회)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화통콘서트 2022는 옛 그림으로는 처음으로 문화재청이 ‘우리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의 품격은 높게, 국민의 행복은 높게’를 주제로 추진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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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콘서트는 2018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문화재청의 집중 육성 사업에 선정돼 서울 중구청(구청장 김길성)이 주최하고,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대표 김영옥)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화통 콘서트 - 옛 그림 중구와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옛 그림 속 중구의 대표 인물과 마을의 뒷이야기를 들려주며, 가무악과 택견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재미를 더한다.

 

     화통콘서트 2022는 총 이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9월 1일(목)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쉽게 관람할 수 있는 1부 ‘테마 1: 동물은 노래하고 꽃은 춤춘다’와 2부 ‘테마 2: 옛 그림 중구와 소통하다’로 구성된다. 9월 2일(금)에는 1부 테마가 옛 그림 사랑의 이야기와 음악으로 가득한 ‘테마 1: 봄날의 상사는 말려도 핀다’로 바뀌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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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오프닝 무대는 더 탄탄하고 깊어진 소리로 중구어르신 정가단(지도: 가객 강숙현)의 ‘동창이 밝았느냐’로 시작된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이어져 온 시조의 아름다운 가락을 2022년 9월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오프닝 무대를 통해서 만나게 될 정가(正歌)는 ‘기품이 있고 바르다’라는 뜻을 가진 노래로 옛 궁중음악의 일부를 포함하여 민간 상류층에서 연주되어 오던 우리 민족의 전통음악이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된 가곡(歌曲)과 가사(歌詞)·시조(時調) 등 성악곡(聲樂曲)을 말한다.

 

     9월 1일, 2일 테마 1의 주제는 다르게 공연되며, 1일 테마 1: '동물은 노래하고 꽃은 춤춘다'에서는 김홍도·강세황의 합작품인 ‘송하맹호도’와 조선 전기 화가 이암의 그림 ‘모견도’에 등장하는 동물을 만나보고, 그에 어울리는 창작곡들과 무용이 어우러진다. 2일에는 맛깔스러운 입담의 미술 평론가 손철주가 전하는 옛 그림 속 사랑 이야기와 함께, 한국 대표 생황 연주가이자 신비로운 전통 악기 생황을 통해 꾸준히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김효영의 독주곡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신윤복의 월하정인 이야기를 배경으로 창작 작곡한 ‘월하정인(작곡 유태환)’과 함께 그림 속 남녀가 무용수로 등장, 청아한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옛 그림 속 사랑 이야기를 춤으로 보여주고, 들려주는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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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테마인 옛 그림 중구와 소통하다에서는 최근 영화 개봉으로 주목받은 중구 충무로의 대표 인물 이순신의 초상과 그의 거북선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순신을 주제로 한 영화 ‘명량’의 OST ‘출정’을 국악으로 들을 수 있으며, 시조 ‘한산섬 달 밝은 밤에’를 힙합 랩으로 들어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서울 중구 광희문을 배경으로 그려진 유숙의 ‘대쾌도(大快圖, 크게 유쾌한 그림)’ 속 백성들의 이야기와 그림 속 축제 한마당에서 택견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무대로 재현, 새로운 창작 음악 연주와 함께 택견 퍼포먼스(발광엔터테인먼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처럼 옛 그림 속 선인들의 삶과 지혜는 물론 숨겨진 이야기에 우리 음악, 무예가 더해져 더 입체적으로 전달될 화통콘서트: 옛 그림 중구와 소통하다는 9월 1일(목)~2일(금) 저녁 7시 30분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옛 그림의 따뜻함은 물론 옛 선현들의 풍부한 감성과 재치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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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통(畫通)콘서트: 옛 그림 중구와 소통하다!

     △ 공연 이름: 화통콘서트 : 옛 그림 중구와 소통하다!
     △ 공연 일정: 2022년 9월 1일(목), 2일(금) 오후 7시 30분(총 2회)
     △ 공연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 공연 시간: 100분
     △ 관람 대상: 8세 이상 청소년 및 가족 대상(일반 시민)
     △ 관람료: 전석 무료
     △ 출연진: 해설 손철주 / 소리꾼 정초롱 / 가객 강숙현 / 래퍼 아이삭 스쿼브 / 택견 발광엔터테인먼트 / 무용 김청우, 오수연, 최정호 / 생황 김효영 / 연주 국내 실내악 여민(가야금, 해금, 대금(소금), 피리(태평소), 타악, 기타, 건반) / 중구여르신정가단

ㅡ 문화예술기획 여민 개요, 여민은 ‘문화예술이 세상의 빛이다’라는 모토로 2011년부터 △문화예술 공연·교육 △문화예술 축제 △문화예술 기획 △문화예술 감성 파티 △문화 재활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ㅡ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 블로그: http://blog.naver.com/yeominrak21

ㅡ 문화예술기획 여민 웹사이트: http://www.ye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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