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01(월)
 

안랩(대표 강석균)은 대규모 장비 구축 없이 조직 내 엔드포인트(PC 등)에서 실행되는 의심 파일을 분석하고 대응해주는 ‘안랩 MDS agent 관제 서비스(이하 MDS 에이전트 관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MDS 에이전트 관제’는 ‘안랩 MDS(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의 전용 에이전트[1]인 ‘MDS 에이전트’로 PC 등에서 의심 파일 실행될 때 이를 잠깐 멈추고 악성 유무를 파악해주는 서비스다. ‘MDS 에이전트’는 의심 파일을 탐지해 안랩 MDS에 전송하고 분석 완료 전까지 실행을 멈춰주는 ‘실행보류(Execution Holding)’ 기능 등을 수행하는 경량 에이전트다.

사용자가 PC 등에서 실행형 파일[2] 및 스크립트 기반 파일[3]을 실행하면, 설치된 ‘MDS 에이전트’가 파일 실행을 일시적으로 보류한다. 동시에 해당 파일을 안랩 내부 인프라에 구축된 ‘안랩 MDS’로 자동으로 전송해 악성 여부를 분석한다(최초 1회, 동일 파일 재실행 시에는 검사 제외). 분석 완료 전까지 파일 실행을 잠시 중지하기 때문에 랜섬웨어 등 악성코드의 최초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악성으로 확인될 경우, 파일을 즉시 삭제 처리 후 실시간 대응 보고서를 제공한다.

‘MDS 에이전트 관제’를 기본 보안 솔루션인 백신(antivirus)과 함께 사용 시, 알려진 악성코드는 백신으로 대응하고 알려지지 않은 신·변종 악성 파일은 ‘MDS 에이전트 관제’로 예방하는 방식으로 상호보완해 보안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별도 장비 구축 없이 PC에 ‘MDS 에이전트’를 설치하는 것만으로 즉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산이나 보안전문가가 부족한 중소기업에서도 구축 비용 및 운영 인력 부담 없이 손쉽게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안랩 제품서비스기획실 김창희 실장은 “많은 기업과 조직이 비용과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랜섬웨어나 신·변종 악성코드 등 고도화하는 위협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한 안랩 MDS agent 관제 서비스로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보안 운영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기업 보안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 에이전트: 사용자를 대신해 사용자가 해야 할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해주는 소프트웨어
[2] 실행형 파일(‘.exe’, ‘.tmp’, ‘.scr’ 등): 코드화된 명령에 따라 지시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컴퓨터 파일
[3] 스크립트(script) 파일(‘.js’, ‘.vb’, ‘.bat’ 등): 컴퓨터가 수행할 명령어를 텍스트 형태로 정리한 ‘스크립트’를 파일 형태로 저장한 것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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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의심 파일 실행 보류·샌드박스 분석 제공하는 ‘안랩 MDS agent 관제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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