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촉진관리’ 수업과 광고 공모전 연계… 실무형 마케팅 교육 성과
네오픽스코리아는 이현구 대표가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는 연성대학교 경영학과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서 코삭챌린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팀은 2026학년도 1학기 이현구 겸임교수의 ‘촉진관리’ 수업을 수강한 경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보험매니아’팀이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광고와 판매촉진, 소비자 분석, 광고전략 수립 등의 이론을 학습하고 이를 실제 광고 캠페인 기획에 적용해 KOSAC에 출품했다.
KOSAC(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은 광고산업 활성화와 예비 광고인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국내 대표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며 광고업계와 학계가 함께 참여한다.
2026년 대회는 삼성화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시장을 분석하고 광고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를 포함한 캠페인을 기획했다.
KOSAC은 특히 대학의 정규 수업과 공모전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수의 지도 아래 한 학기 동안 시장조사와 전략수립, 광고 아이디어 개발, 프레젠테이션 등 실제 광고 캠페인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보험매니아팀이 수상한 ‘코삭챌린저상’은 지역대회 진출팀을 제외한 출품팀 가운데 지역별 상위 약 15%에 해당하는 팀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현구 대표는 연성대학교 경영학과 촉진관리 수업에서 학생들이 교재의 이론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기업과 브랜드의 마케팅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KOSAC 공모전 참여를 수업 프로젝트와 연계했다.
학생들은 팀을 구성한 뒤 타깃 소비자를 설정하고 소비자의 문제를 분석하는 것에서부터 광고 콘셉트 도출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개발, 최종 광고 기획안 작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현구 네오픽스코리아 대표 겸 연성대학교 겸임교수는 “경영학과 마케팅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이론을 알고 있는 것과 실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라며 “학생들이 실제 광고대회에 참여하면서 소비자를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고 팀원들과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경험을 갖도록 하는 데 수업의 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실제 광고 기획에 적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광고전공 학생이 아닌 경영학과 학생들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광고대회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도 의미 있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기업 현장에서 축적한 마케팅 경험과 경영학 연구를 대학 교육에 접목하는 실무형 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기업과 시장의 실제 문제를 직접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도록 하는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경영학 이론과 현장 실무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2026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 KOSAC은 광고산업 활성화와 예비 광고인의 실무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코삭챌린저상 수상팀은 지난 6월 8일 공식 발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