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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24일부터 나흘간 무료 관람, 추석인 25일은 휴관
남서울미술관 '지나가는 자리' 전시회 열려
신림동 봉림교 상류, 정오·15시·19시·20시·21시 20분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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