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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R, 리눅스·윈도우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개발환경(IDE) 출시

인증 임베디드 툴체인에 윈도우·리눅스 통합 지원, VS Code 연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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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에이알(IAR)이 안전·규제 준수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인증 임베디드 툴체인에 리눅스(Linux)와 윈도우(Windows)를 모두 지원하는 네이티브 크로스플랫폼 통합개발환경(IDE)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VS Code) 및 관련 확장 생태계와도 직접 연동할 수 있다. 아이에이알시스템즈코리아가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알렸다.

기존에는 인증 임베디드 컴파일러와 디버거가 운영체제 환경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해, 개발 조직이 윈도우 기반 데스크톱 환경과 리눅스 기반 지속적 통합(CI) 환경을 별도로 운영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업데이트로 개발자는 운영체제와 관계없이 동일한 인증 컴파일러·디버거로 소스 코드 작성부터 빌드, 디버깅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지역 내 자동차 부품, 의료기기, 산업자동화 관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나 종사자는 개발 인프라를 단일화해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참고할 수 있다. 해외 소프트웨어 기업의 개발도구 업데이트인 만큼, 관련 제품을 사용 중이거나 도입을 검토하는 지역 기업·개발자에게 우선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아이에이알시스템즈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자동차, 산업자동화, 의료기기, 항공·방산 등 기능안전 및 규제 준수가 중요한 분야에서 리눅스 기반 개발 및 CI 환경 전환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이에이알(IAR)은 2025년 10월부터 큐티그룹(Qt Group)이 100% 소유한 사업부로 운영되고 있다.

자료 출처: 아이에이알시스템즈코리아 보도자료(뉴스와이어)

김정임
KVBS REPORTER

김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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