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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트랙스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세계 10위

대한항공, 14개 부문서 15위권 진입…이코노미 좌석·승무원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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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SKYTRAX) 주관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World Airline Awards)’ 종합 순위에서 세계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 세계 300개 이상 항공사를 대상으로 탑승객 설문을 거쳐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종합 순위 외에 세부 평가에서도 총 14개 부문에서 15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부문과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 최고 항공사’ 6위, ‘세계 최고 가족 친화적 항공사’ 7위, ‘세계 최고 청결한 항공사’ 10위 등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일등석 부문에서도 좌석·라운지·케이터링 등에서 고르게 순위권에 들었다.

전라·광주 지역에서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계획 중인 주민이라면, 이번 평가 결과를 항공사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다. 특히 이코노미 좌석과 승무원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만큼,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에게는 좌석 편의성과 기내 서비스 측면에서 참고할 만한 정보다.

이번 시상은 영국에서 열린 국제 행사 결과이지만, 대한항공이 국내를 대표하는 항공사로서 받은 평가인 만큼 지역 주민의 해외 항공편 이용에도 참고할 만한 소식이다.

자료 출처: 대한항공 보도자료(뉴스와이어)

김광주
KVBS REPORTER

김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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