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전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진행

동작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18일 ‘사랑의 김장 나눔’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은 동작구학교밖청소년지원단 ‘예그리나’가 기획해 이뤄졌으며, 청소년들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김치를 담갔다.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는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신대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받아 관내 70분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 나눔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김장 김치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작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조상미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청소년이 봉사의 의미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작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요

동작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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