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가 사람 키를 넘겨 자란 흙길이다. 길은 좁고, 양옆으로 이삭이 기울어 가운데만 겨우 비어 있다. 하늘에는 옅은 구름이 길게 늘어섰다.
태안 청산수목원에서 담았다. 바람이 지날 때마다 이삭이 한쪽으로 쏠리는 소리가 먼저 온다.
이날 작가는 태안을 하루에 돌았다. 청산수목원에서 시작해 청포대해수욕장, 삼봉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밧개해수욕장을 차례로 걸었다. 수목원의 억새길에서 시작한 하루가 서해의 갯벌과 노을로 이어졌다.

수목원 억새길에서 시작해 태안 서해안 네 해변까지

억새가 사람 키를 넘겨 자란 흙길이다. 길은 좁고, 양옆으로 이삭이 기울어 가운데만 겨우 비어 있다. 하늘에는 옅은 구름이 길게 늘어섰다.
태안 청산수목원에서 담았다. 바람이 지날 때마다 이삭이 한쪽으로 쏠리는 소리가 먼저 온다.
이날 작가는 태안을 하루에 돌았다. 청산수목원에서 시작해 청포대해수욕장, 삼봉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밧개해수욕장을 차례로 걸었다. 수목원의 억새길에서 시작한 하루가 서해의 갯벌과 노을로 이어졌다.

와우~♡ 여행한 느낌이 들어 넘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사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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