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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부산 벡스코서 개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부산 벡스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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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부산 벡스코서 개최
소상공인이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 전국 소상공인의 우수제품과 혁신 기술 한자리에

전국 소상공인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축제인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가 10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에서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며,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이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과 관련 기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전국 소상공인의 우수제품과 기술을 만나다

행사장에는 소상공인 제품판매전과 업종별 우수 기술·기능 체험전이 운영된다. 전국의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업종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소개한다.

특히 타투, 메이크업, 반려견 관련 서비스, 베이커리, 요리, 플라워, 드론 등 여러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소상공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백년소상공인존, 부산특별관, 정책홍보관, 청년소상공인존, R&D·생활혁신 소상공인존, 상생협력관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이 운영돼 소상공인의 성장 사례와 새로운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

■ 기념식부터 정책 포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대회 첫날인 23일에는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막식 및 시상식을 비롯해 부산 소상공인 민생·혁신 포럼, 소상공인 대상 노동법률 교육, 관련 단체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24일에는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데이와 전국 소상공인대회 기념 세미나 등이 열려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영 역량 강화에 관한 정보를 공유한다. 지역상권 및 스마트기술 체험관, 소상공인 식품안전·제조혁신관, 상생협력관 등도 상시 운영된다.

■ 반려동물·라이브커머스·스탬프투어 등 관람객 참여 확대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소상공인 펫 라운지에서는 반려견 관련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K-소상공인 글로벌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온라인 홍보와 제품·브랜드 스토리텔링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데이에서는 우수 제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투어와 설문 참여 이벤트도 진행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대

이번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소상공인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관련 기관과 업계 간 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개척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라이브커머스와 스마트기술 체험, 정책 정보 공유 등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과 지속적인 판로 확대, 지역 간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 이번 대회가 전국 소상공인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 기간: 2026년 10월 23일(금)~24일(토)
– 장소: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홀
– 주최: 중소벤처기업부·부산광역시
– 주관: 소상공인연합회·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정임
KVBS REPORTER

김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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