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형 모금위원장(사진 오른쪽 2번째)
관악뿌리재단(이사장 남상덕)은 21일, 서울대입구 전철역 인근에서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행사는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캠페인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관악구 지역내 지하철역을 순회하면서 11월말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 최리안 간사(사진 왼쪽 1번째)